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찌질의 역사 (문단 편집) === 논란 === * 시즌 1 마지막화(34화)에서 시즌 2의 예고라고 할 만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시간적 배경은 2002년이다. 작가는 당시 분위기를 실감나게 연출하기 위해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벽보를 한 장면으로 넣었는데, 문제는 이게 작품 톤에 맞게 포토샵 작업을 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 마지막 자인 '현' 자가 지워져버린 것. 이로인해 [[일베저장소]] 등의 사이트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할 때 쓰는 단어가 노 전 대통령 벽보에 들어가버렸다. 이 실수로 인하여 34화 댓글창에선 작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아졌으며, 별점 역시 9.95 이상인 다른 편에 비하여 9.71점에 불과하다. 다행히 작가의 빠른 해명과 사과로 비판은 거의 사라졌고 별점도 회복했다. * 2015년 5월 15일 시즌 2 마지막화를 올리고 작가의 말에 가을에 새로운 시즌으로 오겠다고 했으나 2016년 여름인 8월 3일에 시즌 3으로 돌아와서 여러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 그리고 유료분 기준 2017년 2월 9일 목요일, 31화로 마지막화가 업데이트될 예정였으나..... 마감 시간이 부족했는지 하루 이틀 미뤄져 결국 '''2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업데이트 하는 엄청난 지각을 달성했다. 사과로는 최종화 마지막에 '늦어서 죄송하다'라는 짧은 코멘트가 끝. 덕분에 3일 내내 기다리던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이는 김풍이 그림을 몇번이나 빠꾸 먹여서 미뤄진거라 카더라. 김풍은 처음으로 완결을 내는 작품이다보니 두고두고 봐도 뿌듯한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작품을 넘기고 난 뒤에도 계속 수정을 요구하는 일이 많았다고. [[주호민]]작가가 본 결말이 맘에 들지 않다는 말에 김풍 작가가 수정을 원했고, 그로 인해 늦어진 것이라고 2020년 4월 8일 침착맨 방송에서 심윤수 작가 본인이 밝혔다. [[심윤수]] 본인은 원래 결말이 더 맘에 들었었다고 한다. * 2022년 5월에 드라마 촬영 당시 촬영 차량이 주거지 대문을 가로막거나 소방차 진입로에 주차하는 등의 민폐행위를 [[에펨코리아]]의 한 이용자가 사이트를 통해 폭로했다. 결국 제작진 측은 해당 인물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76514?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